안녕하세요. 저는 고기도 좋이하지만 야채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샐러드나 버섯볶음같은 볶음류를 자주 해먹는편인데요 제가 자주 해먹는 것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쉽고 좀 있어보이는, 밥반찬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은 '이탈리안 야채볶음'! 앞에 이탈리안이 붙어서 어려워 보일수 있지만 버섯볶음같이 어렵지 않은, 아주 쉬운 음식입니다 우선 재료는 사진에 나와있는 애호박, 파프리카, 마늘, 양파, 로즈마리와 바질입니다. 사진에 나와있지 않은 재료는 조미료로 소금과 후추, 올리브 오일입니다. 우선 사진과같이 애호박의 씨 부분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파프리카도 애호박과 똑같이 안의 하얀 부분을 제거후 사각형으로 잘라주시고 양파도 사각형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마늘 편까지 썰어두시면 재료 준비는 끝! 이..
요즘은 여성뿐만 아닌 남성들도 피부관리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죠?저 빵이 또한 피부관리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하지만 너무나 예민한 피부를 가진 빵이.. 흔히들 말하는 '로드샵' 매장들! 전부 써보았지만 트러블과 발진에 시달리던 나날들.남성을! 남성을 의한! 남성을 위한! 남성들도 많이 알고있는 비오템!하지만 그 비오템도 빵이를 구원하지 못하였습니다...순하긴 하지만 자극적인 스킨로션에 발진이 오기까지 했습니다... 정 안되겠다 싶어서 깡이의 도움을 받아 찾게된 스킨로션!바로 헤라의 '옴므 에센스 인 스킨 & 옴므 밸런싱 에멀전'! 짜란!바로 이 두 제품입니다!왼쪽이 옴므 밸런싱 에멀전, 오른쪽이 옴므 에센스 인 스킨입니다.병도 심플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자타공인 까탈왕인 빵이. 화장품 고르..
지포 라이터로 세번째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지포라이터의 부싯돌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싯돌은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확인하느냐! 불을 붙일때 뻑뻑한 느낌이 들거나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시면 부싯돌이 마모되어 갈아줄때가 된겁니다. 부싯돌은 편의점에세 쉽게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구매하시면 다섯개정도 들어있나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워 하는게 부싯돌을 어디로 넣어야 하는가! 헤메실수 있는데 아주 쉽습니다. (빼는 방법은 기름 체우는법 포스팅 참조) 지포 껍데기를 분리하시고 뒤집으시면 기름을 체웠던곳이 보이실겁니다. 부싯돌은 나사부분을 빼시면 있습니다. 도구 없이도 손으로 쉽게 빼실수 있습니다. 완전히 뽑으신후 지포를 뒤집어주시면 마모된 부싯돌이 나옵니다...
흡연자분들 지포라이터 많이 쓰시죠? 그런데 지포라이터에 기름도 체우고 부싯돌도 제대로 작동하는데 불이 안붙거나 약하신분들 있으실겁니다. 그런분들은 심지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타버려서 까맣게 변하지 않았나요? 오늘은 이 심지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불이 잘 안붙는 지포라이터와 심지를 잡고 뽑을 집게, 뽑은 심지를 자를 가위나 니퍼가 필요합니다. 가위로 자르면 깔끔하게 잘리지 않아 니퍼를 추천드려요 보이시나요? 까맣게 타서 보이지도 않는 심지. 먼저 사진처럼 심지를 집게로 잡고 뽑아주세요 심지를 뽑은 사진입니다. 색 차이 보이시나요? 저렇게 하얗게 나오면 집게의 사용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은 저 심지를 자를 차례입니다. 아주 쉬워요 그냥 준비한 니퍼나 가위로 싹둑 잘라주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심지가..
안녕하세요 빵입니다. 오늘은 게임이 아닌 지포라이터로 찾아왔습니다. 지포는 담배를 피지 않는 뭇 남성들도 갖고싶어하는 남성들의 핫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지포의 뚜껑을 열고 닫을때 경쾌하게 들리는 소리와 그립감. 또한 담배불을 붙일때 나는 기름향때문에 많이들 찾는편이죠. 지포 판매쳐는 근처 편의점이나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 가능하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종종 지포의 불이 약하거나 켜지지않을시에는 심지나 기름잔량을 확인해봐야합니다. 먼저 오늘은 지포 기름 체우는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지포에 들어가는 전용 기름이며 대부분의 편의점, 마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라이터! 많은 이들이 라이터만 보고 기름 넣는곳을 찾기를 힘들어하시는데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을 쏙 뽑으시면 이렇게 껍데기와 속이 분리됩..
안녕하세요 빵입니다. 두번째 인사드립니다. 오늘 알려드릴 게임은 '퐁당퐁당 스토리'입니다. 시작부터 귀여운 이 게임은 한때 모바일 게임을 강타했던 '쿠키런'과 같은 방식의 게임입니다. 폭풍우로 잃어버린 엄마퐁을 찾아 떠나는 아가퐁의 모험이 기본 스토리입니다. 쿠키런과 다른점은 일반적인 달리기가 아닌 아기퐁의 수영이며 터치를 통해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맵을 이동할땐 높은 점프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진행하다보면 상어바위가 나오게 되는데 이 상어바위에 부딪히면 체력에 상관 없이 게임오버가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게임의 장점이라 할수있는 아기 퐁들! 정말 귀엽습니다. 미션 레벨에 따라 아기퐁들의 획득조건이 열립니다. 게임중 이런 미션이 나오게 되는데 총합 5개를 클리어하면 레벨업과 클로버 5개가 충전..
프린세스 메이커란 게임을 아시나요? 딸을 육성하여 수많은 엔딩을 보고 스토리도 즐기는 프린세스 메이커! 모바일 게임중 프린세스 메이커와 비슷한 게임이 있어 소개하려합니다. (마녀의 샘 시작화면) '바로 마녀의 샘'이라는 게임인데요 프린세스 메이커에 비해 엔딩이나 육성 컨탠츠가 적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이 마녀의샘, 일명 마녀 키우기는 배드엔딩이 없고, 100일동안 육성하는 게임입니다. 아쉬운점은 기본 스토리가 있어 엔딩이 기본 스토리에 관한 엔딩뿐이라는겁니다. 마녀의 샘 기본 컨텐츠를 소개해드리자면 위 스크린샷과 같이 파란부분으로 가면 체력을 소모하여 아이템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확인시 이렇게 집으로 전송, 가방에 담기가 나오는데 체력이나 마력 회복이 아닌경우 전부 집으로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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