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오억년 전 겨울쿨톤 포스팅을 아직도 읽어주시는 분이 많으시다는 것을 깨닫고... 퍼스널컬러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퍼컬 테스트에 생각이 미쳐서 쓰는 짧은 이야기 퍼스널컬러는 어려워요... 크게 웜/쿨로 나뉘고 또 거기서 갈라져서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고... 거기다 더해서 뮤트 브라이트 딥 등등 따지자면 엄청 갈라지죠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아느냐.. 사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물론 가장 정확하잖아요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모르는건 전문가에게! 하지만 퍼컬 진단이 한두푼도 아니고 시간도 들고 알아보기도 어렵고.. 적당히 나는 ㅇㅇ톤인거같다~~ 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조 하지만 그거 진짜 알기 어려운거예요 제 주위에만 갈웜인줄 알고 n년 살았는데 알고보니 여쿨이더라 겨쿨이더라 하는 사람만 해도 널..
퍼스널 컬러에 대해 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 같은 게 아니에여!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더 어울리는 색, 어울리지 않는 색이 있죠. 그걸 떠나서 그 사람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해주는 색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죽여버리는 색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퍼스널 컬러의 기본! 이니스프리의 쿨톤/웜톤의 제시에 이어 컬러즈가 등장하면서 드레이핑테스트로 퍼스널컬러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져? 처음에는 신선한 이론이었지만 이제는 컬러 선택의 기본이 되어버린 이 퍼스널 컬러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얘기라서 급진지삘 포스팅ㅋㅋㅋ은 사실 이건 한국에서 살고 있는 겨울 쿨톤의 하소연입니다. 하하. 가을 웜톤, 여름 쿨톤, 요즘 이런 이야기 다들 들어보셨을 거에여. 퍼스널 컬러에서는 흔히 어울리는 색상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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